Creative Dialogue

March 27, 2017 /디자인 /

2017년 7가지 디자인 트렌드

2017년 무엇인가 참신한 영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자인은 언제나 진화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한 최상의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세계의 최신 트렌드를 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이 모든 트렌드에 편승할 필요는 없지만 2017년에 주목할 만한 몇 가지 트렌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노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 디자인(간결함, 여백, 선명한 가장자리를 특징으로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 접근 방식)이 현재 진행형 트렌드라면 모노라인 일러스트레이션은 2017년 단연 발전이 예상되는 트렌드입니다. 모노라인 스타일은 복잡한 아이디어를 몇 개의 단순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호감을 느낄만 합니다. 삼성, 캐스퍼 등의 브랜드는 이미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2017년 이 트렌드를 수용할 전망입니다.

 

긴 형태의 광고(스토리텔링 형식)

10초 동영상, 15초 광고 스팟의 시대에서 재생 시간이 긴 형태의 광고는 청량제 역할을 합니다. 소비자의 주의 지속 시간이 점점 더 짧아지면서 긴 광고는 오랫동안 꺼려져 왔습니다. 해결책은 스토리를 전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입니다.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감독이 만든 H&M의 연휴 광고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출연자가 이 패션 브랜드의 옷을 입은 것을 제외하고는 H&M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대신에,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집으로 향하는 길에 폭설로 인해 발이 묶인 기차 승객들의 이야기 속으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합니다.

 

반응형 디자인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고품질의 웹 인터랙션을 제공하는 반응형 기술은 더욱 섬세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고의 경우 작은 웨어러블을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보여야 함과 동시에 로고가 전달하는 시각 효과는 변함없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디지털 및 인터랙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조 해리슨(Joe Harrison)이 만든 사이트의 웹 페이지 크기를 조정해보면 반응형 로고의 강력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디자인의 개념은 아이콘 및 새로운 가변형 오픈타입 글꼴을 사용하는 타이포그래피에까지 모든 브랜딩 요소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동영상

2017년, 소비자는 진정성을 기대합니다. 라이브 동영상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자 광고를 기피하는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입니다. 작년의 가장 인상적인 사례는 타겟(Target)과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의 협업이었습니다. 32,000평방 피트 규모의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4분 분량의 라이브 뮤직비디오가 탄생했습니다.

라이브 동영상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브랜드는 드물겠지만, 잠재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라이브 콘텐츠라면 몰입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언제나 매력적일 것입니다. 브랜드와의 생생한 상호 작용을 강화하는 라이브 튜토리얼 및 제작 후기를 확인해 보십시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으로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신생 기술이지만 VR 헤드셋이 꾸준히 채택되는 것으로 보아 해당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입니다. 콘텐츠로서의 AR/VR은 시청자의 몰입을 유도하며,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인기는 2017년에도 식지 않을 것입니다. 간결한 선, 넉넉한 여백과 전체적인 단순함이 주는 매력은 사용자에게 참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미니멀리즘의 개념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지만, 상충하는 요소 없이 이미지, 텍스트 등의 한 가지 콘텐츠에 큰 비중을 두는 경향이 최신 트렌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내려다보는 촬영 시점의 변화

온라인 동영상은 경이적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와 더불어 새로운 시야에 대한 욕구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2016년을 주도한 기술적 원동력이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편리해지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브랜드는 잠재 고객에게 색다른 느낌의 환경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기적절한 기회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부터 고공에서 촬영한 경이로운 사진까지 2017년 트렌드는 그야말로 고객 경험 향상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The Creative Cloud Team

디자이너, 사진작가, 영화 제작자, 기타 작품 제작에 종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Creative Cloud의 활용 방식은 다양합니다.  업계 선도적인 크리에이티브 앱의 사용 방식이 기존보다 훨씬 수월해졌으며 어디에서나 떠오르는 즉흥적인 영감을 작업으로 옮겨 원하는 모든 것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