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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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 전부터 업데이트된 어도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하나씩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 어도비가 현재 어떤 일을 진행 중인지 자세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니즈를 가진 방대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어도비가 제공하는 제품은 그야말로 광범위합니다. 고객이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은 언제나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많은 영감을 줍니다. 학생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과 일반 애호가들이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여 독창적인 스토리를 만들고 경험을 전달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어도비는 고객이 더욱 간편하게 제품을 찾고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신한 룩과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브랜딩에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이제 이러한 변화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어도비 로고

현재의 어도비 로고는 1993년부터 어도비를 대표해왔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약간의 변화를 주어 로고가 모든 크기와 모든 화면에서 최대한 그 기능성이 확보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빨강의 단일 색상 로고를 사용하며, 색상 역시 현대적이고 보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계통으로 변화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색상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그 안의 다양한 제품을 표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로고는 어도비 제품 브랜드 색상과 이번에 변경된 어도비 로고의 새로운 빨간색을 조합하여 하나의 매력적인 그레이디언트로 탄생했으며, 이는 창의성의 중요성을 의미합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로고의 두께를 넓혀 가독성과 확장성을 높였습니다.

제품 로고는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두 글자 기호를 적용했습니다(예: Ps는 어도비 포토샵). 또한 어도비 포토샵(Ps)와 어도비 포토샵 카메라(PsC)와 같이 단일 제품군 내 제품간 차이를 명확하게 식별하도록 세 글자 기호도 추가했습니다. 더불어, 비디오 및 모션, 포토그래피와 같이 범주별로 제품을 구분하는 데에도 색상을 사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품 로고 색상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적화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모든 제품 로고의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해당 시스템이 어도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체제와 디바이스를 수용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로고에서 테두리를 없앤 것도 이와 동일한 이유입니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

3엽형의 트레포일 로고(아래 예제 참조)는 도큐먼트 클라우드와 어도비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이 제품과 관련된 제품을 표현하는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앞으로 이 3엽형 트레포일 로고를 전 제품에 일관되게 사용할 예정이며, 바탕색의 타일 색상으로 제품을 서로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는 빨간색 타일 바탕의 흰색 트레포일, 어도비 스캔은 파란색 타일 바탕의 흰색 트레포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품이 서로 연계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제품 간의 구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모든 제품의 로고에 대해 트레포일 모양의 두께가 늘어나고 테두리는 없어지며 모서리가 둥글게 변경됩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서 역점을 둔 부분은 간결함으로, 새로운 로고는 이를 위해 어도비 기업 로고를 바탕으로 개발했습니다. 새 버전은 새로운 빨간색 타일 바탕에 어도비 로고의 반전된 형태가 놓여있는 형태입니다.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로고는 이와 유사하게 흰색 타일에,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로고는 어두운 타일에 각각 빨강 “A”로 되어있습니다.또한 모든 아이콘의 모서리는 둥글고 테두리는 없습니다.

일정

새로운 어도비 시스템은 지난 3월 어도비의 온라인 서밋 이벤트에서 공개되기 시작하여 앞으로 몇 주에 걸쳐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 브랜드의 중심이 고객인 만큼, 어도비가 시도하는 이러한 진화 과정이 시사하는 의미가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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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05-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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