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Dialogue

라이트룸의 자동화 기능: 파트 1 –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라이트룸(Lightroom)에서는 이미징 워크플로우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반자동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은 ‘사용자 사전 설정’을 활용하여 가져오기, 현상 및 내보내기 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만든 다양한 라이트룸 사전 설정은 필자의 웹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www.markgaler.com/product-category/lightroom-presets에서 확인하십시오.

새로운 기본값

라이트룸에서 이미지를 카탈로그로 가져올 때 이미지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의 ‘현상 기본 설정’을 변경하면 이미지가 처음부터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설정됩니다. 다시 말해, 이미지를 가져올 때 사용자가 선호하는 설정이 기본적으로 적용됩니다. 현상 모듈에서 Alt/Option 키를 누르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초기화 버튼이 ‘기본값 설정’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어도비의 기본값을 변경하기 전에 현상 모듈에서 이미지를 ‘초기화’하여, 이 단계에서 이미지의 시각적 모양에 아무런 변경 사항이 적용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카메라 보정 탭에서 대체 카메라 프로파일을 어도비 스탠다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프로파일을 변경하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또한 엑스라이트(xRite) 및 스파이더(Spyder)(아래 링크 참조)와 같은 업체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하면 사용자 정의 카메라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xritephoto.com/colorchecker-passport-photo

http://spyder.datacolor.com/portfolio-view/spydercheckr-24/

카메라 보정 패널에서 대체 프로파일 선택

새 기본값을 만들기 전에 카메라 보정 패널에서 대체 프로파일을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세부 패널과 렌즈 교정 패널에서 적절한 설정들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필자는 Raw 모드로 촬영하므로 렌즈 교정 패널에서 ‘프로필 교정 사용’ 옵션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의 경우 카메라에서 자체적으로 Raw 파일을 변경하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필자는 소니(Sony)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이 카메라는 색수차를 자동으로 교정하기 때문에 라이트룸에서 일일이 수동으로 색수차 제거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자는 현재 적용된 어도비의 기본 설정보다 조금 더 높은 선명도를 적용하고 싶어 선명하게 하기의 양과 마스크 슬라이더를 65로 높였습니다. 마스크를 사용하면 선명한 효과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톤 영역까지 적용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이즈 감소 영역에서 광도 슬라이더를 15로 높였습니다. 그러면 이미지를 100%로 확대하거나 큰 크기로 인쇄할 때 노이즈의 영향 없이 부드러운 톤 영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방법은 심지어 ISO가 낮은 이미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참고 > 개인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경우 기본 패널 또는 곡선 패널에서 생동감이나 부분 대비 등의 설정도 변경할 있습니다. 이미지를 가져올 이러한 설정이 모든 이미지에 적용되므로 옵션은 주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설정을 사용자의 새 기본 설정으로 하기로 했다면 Alt 키(PC) 또는 Option 키(Mac)를 누른 상태에서 라이트룸 창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기본값 설정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현상 설정의 새로운 기본값을 이 카메라에만 적용할 것인지를 묻는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대화 상자에는 ‘이러한 변경은 되돌릴 없음에 유의하십시오‘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적혀있는 것처럼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 현상 모듈이나 라이브러리 모듈에서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이미지에 이러한 새로운 설정이 기본값으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때 언제든지 어도비의 기본 설정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어도비 기본 설정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이 대화 상자에서 ‘어도비 기본 설정 복원’ 버튼을 클릭만 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이미지는 이전에 생성한 설정이 아니라 어도비의 기본 설정이 적용됩니다.

Metadata templates can be accessed from the Metadata panel in the Library Module or the Apply During Import panel in the Import Dialog

메타데이터 템플릿은 라이브러리 모듈의 메타데이터 패널이나 가져오기 대화 상자에 있는 가져오는 동안 적용 패널에서 선택할 있습니다.

이미지를 가져오는 동안 이미지를 변경하는 또 다른 방법은 새 메타데이터 사전 설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메타데이터 사전 설정은 이미지를 가져오는 동안 저작권 정보 등 유용한 메타데이터를 이미지에 추가하려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어떤 이미지를 웹에 내보내거나 업로드할 때도 해당 이미지에 저작권 정보와 개인 URL(웹 페이지)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가져오기 대화 상자에서 ‘가져오는 동안 적용’ 패널의 옵션을 통해 새로운 메타데이터 사전 설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 > 페이스북(Facebook) 비롯한 일부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경우 메타데이터는 이미지에서 제거됩니다. 구글 플러스(Google+), 플리커(Flickr), 500px 등 다른 서비스의 경우 이 정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IPTC 저작권 – 가져오는 동안 저작권 세부 정보를 임베드합니다.
새 메타데이터 사전 설정 대화 상자에는 메타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는 다양한 섹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섹션은 IPTC 저작권입니다. 필자는 보통 다른 사용자의 제한적 사용을 허용하는 ‘권한 부여’ 및 ‘공용 도메인’ 등의 저작권 문구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 권한 조건’ 필드에 ‘모든 권리 보유’를 입력합니다. Mac의 경우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의 G를 입력하여 저작권 심볼을 추가하고 PC의 경우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0169를 입력하여 저작권 심볼을 추가합니다.

가져오기 사전 설정

라이트룸에서 사용자의 주의가 가장 많이 요구되는 대화 상자 중 하나는 가져오기 대화 상자입니다. 필요한 설정을 모두 선택한 다음 가져오기 사전 설정을 통해 모든 메타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져오는 동안 적용 패널에서 저작권 사전 설정을 선택하고, 새로운 가져오기 사전 설정을 만들기 전에는 아무런 키워드도 추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사전 설정이 만들어지면 대화 상자 왼쪽 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여 대화 상자를 보다 ‘실용적인’ 크기로 축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소하면 원하는 가져오기 설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고, 이미지를 가져올 때 키워드를 추가할 수 있는 창도 표시됩니다.

가져오기 대화 상자의 사용자 친화적인 버전(편리한 가져오기 사전 설정)

필자가 만든 가져오기 설정을 보려면 https://youtu.be/Omxd-B5U9O0에서 제공되는 튜토리얼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

최적의 내보내기 사전 설정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동영상은 https://youtu.be/zzYPH44HspY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사전 설정

내보내기 대화 상자는 가져오기 대화 상자만큼이나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정을 사전 설정으로 저장해 놓으면 사전 설정의 이름을 클릭한 다음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되므로 매우 간편합니다. 라이브러리 모듈이나 현상 모듈에서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내보내기 사전 설정이 표시되므로 이 대화 상자를 일부러 열지 않아도 됩니다. 앞서 한 것과 같이 내보내려면 키보드 단축키인 Command + Option + Shift + E(Mac) 또는 Ctrl + Alt + Shift + E(PC)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충족해야 하는 내보내기 기준 설정이 많은 경우라면 내보내기 사전 설정을 폴더 단위로 분류하여 인터페이스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로 내보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전 설정에서 ‘선명하게 하기’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열람용으로만 이미지를 이용할 경우 해상도 필드에 값을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로 내보내기 사전 설정은 필자가 운영하는 웹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www.markgaler.com/product/social-media-lr-presets를 참조하십시오.

축하 카드 템플릿은 http://www.markgaler.com/product/free-lightroom-print-templates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인쇄 템플릿

어도비는 인쇄 모듈에서 다양한 인쇄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는 자신만의 인쇄 요구 사항에 따라 세부적으로 조정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미 축하 카드 템플릿이 있지만 US 레터 크기 및 A4 용지 크기로 고유한 사용자 템플릿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축하 카드는 용지 오른쪽에 이미지가 인쇄되므로 인쇄 용지를 반으로 접어 적합한 크기의 봉투에 넣어 보내면 됩니다. 또한 밀착 인화를 PDF로 인쇄하기 위한 인쇄 템플릿을 설정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이렇게 설정된 템플릿은 용지가 아니라 PDF로 인쇄한다는 것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사진 품질 설정을 통해 보는 사람이 작은 축소판 이미지를 확대할 때 깨지지 않게 합니다.

인쇄 템플릿은 용지는 물론이고 PDF로 인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의 게시 서비스는 이미지를 소셜 미디어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로드하는 방법입니다.

게시 서비스

먼저 이미지를 내보내지 않고도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바로 게시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폐기해야 하는 중간 파일이 없고 웹 브라우저를 열어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아도 되며 해당 이미지와 관련된 모든 주석을 라이트룸의 주석 패널을 통해 읽고 응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이트룸에는 페이스북과 플리커가 미리 설치되어 제공되지만 ‘플러그인’을 추가하면 게시 서비스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게시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우선 업로드 설정을 지정하고 ‘페이스북에서 인증’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라이트룸에서 설정 대화 상자를 통해 페이스북에 표시되는 이미지 이름이 숫자로 이루어진 파일 이름이 아니라 이미지의 ‘제목’이 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제 이미지를 게시 서비스로 드래그한 다음 화면 상단에 있는 게시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가 페이스북에 업로드됩니다. 이미지가 게시되면 게시 버튼 옆에 URL/링크가 표시됩니다.

동일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위한 여러 개의 게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게시 서비스를 만들어 타임라인, 페이지 또는 이미지 폴더에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데스크톱 컴퓨터를 이용하여 라이트룸에서 인스타그램(Instagram)에 바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라이트룸에서 이미지에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이미지가 업로드된 다음 인스타그램에 해당 해시태그가 표시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플러그인

라이트룸 플러그인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메라를 라이트룸과 연결하여 촬영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이미지는 카메라 메모리 카드가 아닌 라이트룸 카탈로그에 바로 저장됩니다.) 필자가 보유한 플러그인 중에는 타임랩스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플러그인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과 같은 추가 게시 서비스용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라이트룸/인스타그램 플러그인은 https://www.lrinstagram.com에서 다운로드하십시오.

인스타그램 플러그인은 결제 없이 다운로드할 있지만 개발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로 US$10.00 제공할 것을 권장합니다.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했다면 먼저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저장한 다음 라이트룸에 추가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라이트룸은 사전 설정 폴더 안에 있는 모듈 폴더에 플러그인을 보관합니다. 플러그인을 보관할 위치를 선택한 다음 파일 > 플러그인 관리자를 선택합니다.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새 플러그인의 위치를 찾습니다. 일부 플러그인은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 전에 플러그인의 등록 또는 정품 인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마크의 모든 라이트룸 튜토리얼 동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크의 블로그를 방문하려면 http://www.markgaler.com/blog를 클릭하십시오.

마크가 제공하는 어도비(APAC) 무료 라이브 e세미나에 접속하려면 https://apacevents.adobe.com/photography를 클릭하십시오.

본 튜토리얼의 PDF 버전은 라이트룸의 자동화 기능: 파트 1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포토그래피 팁 및 기법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