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Dialogue

July 11, 2017 /비디오 /

루스터티스의 콘텐츠 탄생 과정

단편 영화, 시리즈물, 팟캐스트 또는 게이밍 비디오 애호가들은 재미있고 즐거운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완벽한 곳으로 루스터티스(Rooster Teeth)를 꼽습니다. 스트리밍의 시초를 열었던 루스터티스는 케이블 방송 채널 못지않게 많은 양의 미디어를 매주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가 자체 제작되고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미디어 쇼로는 레드 vs. 블루(Red vs. Blue), 루비(RWBY), 이머전(Immersion), 루스터티스 팟캐스트(The Rooster Teeth Podcast)백만 달러이지만…(Million Dollars, But…) 등이 있습니다.

루스터티스의 모션 디자인 디렉터인 브라이언 벰(Brian Behm)은 5년 전에 합류하여 이 프로덕션의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 이루어왔습니다. 275명의 직원 중 거의 대부분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 팀(Adobe Creative Cloud for teams)을 사용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중독성 높은 비디오는 3천만 명의 유튜브(YouTube) 구독자, 월 5백만 명의 루스터티스닷컴(RoosterTeeth.com) 고유 방문자, 그리고 2백만 명의 커뮤니티 가입 회원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벰

브랜드 정체성 정립

브라이언은 텍사스 오스틴으로 이사한 뒤 작업한 모션 디자인 릴을 루스터티스에 보냈습니다. 마침 시기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루스터티스는 브라이언에게 몇 가지 리브랜딩 프로젝트와 레드 vs. 블루 시즌 9 작업을 맡겼습니다.

벰은 “그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무렵 CEO와 작업 계획을 논의했는데, 한 달 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로부터 5년이 지났는데 프로젝트 수는 아직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레드 vs. 블루

벰이 14번째 직원으로 합류했을 당시 루스터티스에는 아트 관련 부서가 없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다방면에 걸쳐 박학다식했고 이제 막 전문적인 면모를 갖추려고 하는 시기였습니다. 아트 부서를 만드는 데 일조한 벰은 이 프로덕션이 화면에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시각 언어를 결합했습니다. 현재 루스터티스의 아트 부서는 상품 디자인부터 브랜드 영화에 들어가는 시각 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벰은 “수년간 거의 모든 것을 작업했고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면서 “자신이 만든 작품을 수백만 명이 본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루스터티스만의 콘텐츠 디자인 방식

루스터티스의 고객은 애니메이션, 게임, 코미디를 비롯해 소위 “엽기” 콘텐츠를 좋아하는 팬들이 대부분입니다. 특유의 “조롱 섞인” 스타일로 이 브랜드만의 개성을 발산합니다. 어치브먼트 헌터(Achievement Hunter)펀하우스(Funhaus) 채널은 비디오 게임 플레이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채널입니다. 이 팀은 마치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처럼 어울리고 싶도록 독특한 유머를 가미해 콘텐츠를 디자인합니다.

벰과 그의 팀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 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루스터티스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대량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조직 내 필요한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션 디자인 팀은 대부분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CC(Adobe After Effects CC)와 어도비 포토샵 CC(Adobe Photoshop CC) 및 일러스트레이터 CC(Illustrator CC)를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오디오 작업의 경우 벰이 로직(Logic)이나 개러지 밴드(Garage Band)에서 음악을 만든 다음 어도비 오디션 CC(Adobe Audition CC)로 내보내 나머지 사운드 믹싱 작업을 합니다. 편집 팀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Adobe Premiere Pro CC)를 사용해 비디오 편집 작업을 하고 상품 디자이너는 일러스트레이터 CC와 포토샵 CC를 이용해 필요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합니다.

벰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 팀이 없었다면 작업을 어떻게 해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라고 말합니다.

프로젝트로 증명된 정체성

루스터티스는 최근 렛츠 플레이(Let’s Play) 채널을 재런칭했습니다.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만든 렛츠 플레이 비디오를 끊임없이 보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루스터티스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개발하여 개별 비디오가 연결된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렛츠 플레이”라는 단일 창작자에게 국한되지 않는, 초창기 MTV 애니메이션 느낌의 재미있는 4초 길이의 범퍼 비디오를 만들게 됐습니다.

렛츠 플레이 디스코 볼(Let’s Play Disco Ball)

벰은 “지속적인 프로젝트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2백여 편의 범퍼 비디오를 만들었다. 이 작업은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CC의 포스트 워크플로우를 사용한 덕분에 비교적 신속하게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라고 말합니다.

렛츠 플레이 바나나 파이트(Let’s Play Banana Fight)

더 높은 곳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루스터티스의 IT 부서는 종종 사내에서 작업하는 계약직 직원의 수가 늘거나 줄어들 때마다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어도비 솔루션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 팀을 이용하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어드민 콘솔(Admin Console)을 통해 프리랜서에게 간편하게 이용 권한을 할당할 수 있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이를 취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벰은 앞으로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이용해 공동 작업의 이점을 활용하고 워크플로우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벰은 “각 미디어 쇼의 브랜딩에 필요한 모든 에셋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Creative Cloud Libraries)에 동기화하려고 한다”라면서 “그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프로 CC와 애프터 이펙트 CC 간의 통합을 이용한 작업도 더 많이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합니다.

벰은 루스터티스의 작업 외에도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MoChat이라는 모션 디자인 트위터 그룹을 호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의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 다른 디자이너와의 교류를 통해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그룹의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배울 점이 많고 덕분에 디자이너로서 늘 발전하고 있다. 뛰어난 디자이너와의 교류를 통해 자극을 받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입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문 비디오 툴에 대한 자세한 내용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 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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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킨

메건 킨(Meagan Keane)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및 어도비 프리루드(Adobe Prelude)의 제품 마케팅 선임 관리자이며 어도비의 모든 비디오 제품에 대한 소셜 마케팅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메건은 과거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위 리브 인 퍼블릭(We Live in Public), 디파잉 뷰티: 미즈 휠체어 아메리카(Defining Beauty: Miss.Wheelchair America)조인 어스(Join Us) 등의 영화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할로윈 마니아이기도 한 메건은 매년 다양한 의상으로 할로윈을 즐기는데, 지금까지 입었던 할로윈 의상으로는 제시 핑크맨,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헤수스 퀸타나, 스켈레토, 크리스마스 악몽의 등장인물 샐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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