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어도비 마젠토 커머스로 B2B 상거래 혁신

디지털 마케팅

전통적인 발주 방식을 고수해 왔던 주류업계에도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국내 선두의 맥주 회사 오비맥주는 일부 주류도매사를 대상으로 기반의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B2B 커머스 전자 발주 시스템을 시험 도입했습니다.

오비맥주는 어떻게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첫 걸음을 뗐을까요? 오늘은 어도비 솔루션으로 디지털 혁신에 성공한 오비맥주의 사례를 통해 B2B 업계의 디지털 혁신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대표 맥주회사, 발주 시스템 개선을 고민하다

주류 제조사가 소매업체나 요식업체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통주 등 일부 예외 품목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오비맥주와 같은 주류 생산업체들은 반드시 주류 도매사를 거쳐야 대부분 제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접 판매 시스템에서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주류도매사의 발주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비맥주의 기존 발주 과정은 주류도매사가 오비맥주의 영업사원에게 전화, 메신저,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채널로 연락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연락을 받은 영업사원은 회사의 공식 발주 시스템을 통해 주문 과정을 대신해주었죠.

문제는 발주 업무를 급하게 처리해야 하거나 밀릴 때 입니다. 주류도매사의 발주 연락이 있을 경우, 영업사원은 신속하게 발주 시스템에 접속해 까다로운 보안 절차를 거쳐 주문을 넣어야만 합니다. 주류도매사는 업무 시간을 막론하고 영업사원에게 연락을 해야 하고, 영업사원은 다른 업무를 하다가도 발주를 대리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비맥주는 비효율적인 발주 시스템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ABInBev)에서 사용하는 어도비 마젠토 커머스를 이용한 발주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어도비 마젠토 커머스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디지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솔루션으로, B2C뿐 아니라 B2B 구매자도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주류도매사를 대상으로 하는 오비맥주의 발주 시스템에 매우 적합했지요.

디지털 발주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어도비 마젠토 커머스 솔루션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발주 시스템 도입 후, 오비맥주는 자사와 고객 모두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먼저 주류도매사는 영업사원을 통해 주문을 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직접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즐겨찾기’ 기능을 통한 빠른 주문으로 업무 효율이 높아졌으며, 누적된 주문 기록을 바탕으로 더욱 합리적인 발주 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영업사원 역시 대리 발주에 드는 시간을 절약해 더욱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고, 업무 시간 외에 주문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오비맥주의 어도비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이끈 박찬주 부장은 이 프로젝트로 “고객에게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자사에서 고객에 이르는 전방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첫걸음을 뗄 수 있었었다”고 전했습니다.

B2B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어도비 마젠토 커머스는 손쉬운 디지털 주문,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디지털 쇼핑 경험을 지원하는 어도비 마젠토 커머스를 통해 조직 구성원과 고객 모두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시도해보세요.

 


디지털 마케팅

Posted on 10-27-2020


토론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