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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는 마케팅은 도박이다!

어도비가 슈퍼볼 시즌을 겨냥해 만든 광고 캠페인 “갬블러(The Gam­bler)”가 이번 주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 광고 영상은 풍자적 유머로 “마케팅 성과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굿비 실버스타인 앤 파트너스(Good­by Sil­ver­stein & Part­ners)가 제작한 이 광고는 마케터가 캠페인에 사활을 걸기 전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근거한 캠페인이 아니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도비 경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알렉스 아마도(Alex Ama­do)는 “이 광고에는 미식축구 슈퍼볼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TV에서 방송되는 광고에 대해 격론을 벌이고 각 광고를 속속들이 분석하는 등 슈퍼볼 광고에 집착하는 두 마케터가 등장하는 데,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없는 마케팅은 도박이다’는 메시지를 통해 마케팅 임원을 공략하는 크로스채널 미디어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어도비는 현재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캠페인 전략을 통해 TV 와 각종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부사장은 “어도비는 TV를 통해 전략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지만 훌륭한 TV 광고 자체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라고 지적하면서 “마케터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측정 역량과 함께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소셜 및 고객 중심의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우리는 마케터에게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 전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데이터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애드위크애드에이지에서 “갬블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전에 어도비가 마케터를 겨냥해 제작한 로켓 발사! 과연?, 클릭, 베이비, 클릭!Woo Woo? 광고도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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