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Digital Dialogue

9월 5, 2017 /모바일 /

비주얼 콘텐츠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다

첫인상은 그 사람을 본지 1초만에 결정된다고 하죠? 원래 사람은 놀랍도록 시각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소셜 미디어 콘텐츠에서도 나타납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이미지로 주목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정석과도 같이 자리잡았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마케터를 위한 비주얼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주얼 콘텐츠와 소셜미디어, 그리고 Z세대

DMC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5%의 응답자가 페이스북을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꼽았습니다. 페이스북이 여전히 영향력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자리를 놓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64.6%에 비해 다소 관심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21.9%가 인스타그램을 꼽았는데요. 2016년 3.8%에 그쳤던 수치가 큰 폭으로 오르며 국내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소셜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주얼 콘텐츠는 디지털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요. Z세대는 자신의 일상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을 즐기고, 비주얼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말보다 이미지로 전하는 느낌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Z세대를 타깃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하려면 비주얼 콘텐츠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동영상 콘텐츠

비주얼 콘텐츠에는 사진이나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도 포함됩니다. 미국에서는 성인이 하루 평균 1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비디오를 본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동영상의 도달 범위는 압도적입니다. 2021년에는 전체 인터넷 트래픽데이터의 82 %를 동영상 트래픽이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콘텐츠 시각화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용자의 동영상을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동영상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티커를 삽입하거나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과 같은 꾸미기 기능 이외에 부메랑, 하이퍼랩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의 서비스를 통해 GIF 및 타임랩스 효과를 내거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24시간 동안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좋아한다고 해서 소리까지 함께 감상하지는 않습니다. 동영상 시청자의 65%가 모바일에서 시청하는 만큼, 소리를 함께 재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소리가 아닌 영상으로 주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비주얼 콘텐츠의 중요성

시각화된 콘텐츠는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사용자들에게 빠르고 직관적으로 다가가고, 시각과 청각을 이용해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들죠. 성공한 소셜 미디어에서 비주얼 콘텐츠의 역할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해서는 눈길을 끄는 비주얼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해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비주얼 콘텐츠의 장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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