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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는 왜 휘발성 콘텐츠에 열광할까?
2018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Ephemeral content, 우리 말로는 수명이 짧은 콘텐츠 또는 휘발성 콘텐츠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콘텐츠 마케터라면 누구나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콘텐츠가 최대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리기를 바라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단명하는 콘텐츠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 기업과 브랜드들은 이에 맞춰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