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Digital Dialogue

September 16, 2015 /모바일 /

모바일 마케팅을 리드하는 한국의 상위 마케터

어도비가 최근 발표한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벤치마크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이 활성화되어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 모바일 퍼스트 비즈니스 변혁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과 마케터들은 고객과 교류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 조사는 한국을 비롯, 호주 및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인도, 홍콩, 중국, 일본 등 7개 지역과 미국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6개 주요 성과 지표(KPI)에서 상위 20% 그룹을 평균 그룹과 비교했습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트래픽

TransB_1-Country Share of Smartphone Visits

스마트폰 트래픽 점유율은 아태지역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연간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한국 상위 20%의 웹사이트들은 스마트폰 트래픽 점유율(59.5%)에 있어 아태지역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제 국내 기업에 모바일 최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착률(Stick rate): 방문자가 페이지 이상 방문한 비율

TransB_3-Country Stickiness

한국은 고착률에서도 평균 그룹(53.8%) 및 상위 그룹(68.5%) 모두 아태지역 다른 국가들이나 미국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마케터들이 사이트 경로와 구성을 잘 최적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방문율(Visit Rate): 명의 방문자 방문 횟수

방문율은 고객 충성도에 직결되기 때문에, 높을수록 고객 확보 비용이 줄어듭니다. 이는 모든 마케터가 바라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모든 국가와 미국에서 방문율은 이전 해와 비슷하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환율(Conversion rate): 웹사이트 방문수 대비 구매 비율

매출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환율의 경우, 한국은 상위그룹(2.9%)과 평균그룹(1.6%) 모두 이전 해보다 증가했으며, 양 그룹간 격차(1.3%)는 이전 해(0.6%)에 비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환율을 높이려면 고객들이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사용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해 고객이 훌륭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체류 시간(Time spent): 한 사이트에 고객이 한 번 방문할 때 머무는 시간

한국은 평균그룹(5.91분)과 상위그룹(7.83분) 모두에서 아태지역 국가 중 가장 낮은 체류시간을 기록했으며, 상위 그룹과 평균그룹 간 격차(1.92분)는 이전 해(1.21분)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상위 웹사이트는 스마트폰 트래픽 점유율에 있어 아태지역 다른 국가 및 미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고 높은 전환율을 이끌어내는 방문율과 체류시간이 모두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반면, 상위 그룹과 평균그룹 간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 모바일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경쟁력에 이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도비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벤치마크를 통해 실무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자신이 속한 조직이 벤치마크 중 어디에 포함되는 지 알아보려면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성숙도 평가(Digital Marketing Maturity Assessment)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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