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Digital Dialogue

November 15, 2016 /모바일 /

페이스북 다크 포스트를 활용한 소셜 마케팅

왜 다크 포스트인가?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은 과거의 웹사이트를 통한 단일 마케팅보다 훨씬 직관적이면서 다양한 작용을 일으키지만 그만큼 복잡하며 고려해야할 요소가 늘어납니다.

특히 광고나 홍보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이라도 줄이면서 소셜 미디어의 풍부한 관계망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연령대 별, 성별, 지역별로 다르게 페이스북 광고를 하기 위해 각기 다른 포스팅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개의 포스팅을 동시에 발행하면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불필요한 메시지를 전파하게 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다크 포스트’라는 개념입니다. 다크 포스트는 페이스북의 방대한 타임라인에 여러개의 포스트를 노출시키지 않고 다양한 고객층에게 각기 다른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원래 다크 포스트는 ‘비공개 페이지 게시물’(unpublished page posts) 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작성되었지만 구독자들에게 발행되지 않은 게시물을 뜻합니다.

다크 포스트의 역할

우선은 게시물을 작성자 스스로만 볼 수 있는 상태로 작성을 하고 미흡한 부분을 수정한다든지, 여러 게시물을 작성해둔 뒤 구독자들의 일정에 맞춰 예약 발행할 수 도 있는 그런 포스트 형태로 쓰여왔죠.

그런데 페이스북에서는 이 ‘비공개 페이지 게시물’ 에 또 다른 용도가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그 비공개 상태에서 광고를 만드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의 ‘비공개 페이지 게시물’은 개인 사용자의 타임라인에는 표시되지만 해당 페이지의 담벼락에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많은 포스트들이 오르내리는 타임라인 사이에 자연스럽게 뉴스피드 광고 콘텐츠로 게시가 가능해지는거죠.

그렇기에 ‘실제 페이지에는 보이지 않는 포스트’ 라는 의미에서 현장에서는 이를 ‘다크 포스트’ 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쓰이는 흔한 ‘비공개 게시물’ 과 구분을 위함이기도 하죠.

다크 포스트를 작성하려면

이와 같은 개요를 잘 인지한 뒤에는 다크 포스트를 작성하는 법이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에디터가 아닌 ‘파워 에디터’를 씁니다. 보통 접근할 때 ‘광고 만들기’를 선택하면 페이지 매니저의 기본주소가 광고 관리자로 되어있죠.

그 경우 광고 작성창을 닫고 다시 광고 관리자의 메뉴를 누르면 다시 파워 에디터, 광고 관리자, 페이지 게시물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 선택 과정에서 ‘페이지 게시물’을 선택하면 됩니다.

바로 다크 포스트 작성을 위한 ‘광고 게시물’ 작성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포스트 작성이나 발행 관리를 모두 ‘파워 에디터’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파워에디터의 메뉴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파워에디터로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곳은 여기입니다.

페이지 포스트에서는 포스트의 예약발행 관리, 발행된 포스트의 수정, 그리고 광고 전용 포스트(Ads Posts)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크 포스트는 이 중 광고 전용 포스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작성창이 열렸을때 주의해야 할 점은 링크 게시, 슬라이드(캐러셀), 그 외에 사진이나 동영 어떤 종류의 포스트를 선택하든 맨 하단 ‘이 게시물은 광고로만 사용됩니다’ 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페이지 게시를 선택할 경우는 페이지에 직접 게시가 되며, 다크 포스트가 되지 않습니다.

다크 포스트를 만들 때 포스트의 형태를 링크, 슬라이드, 사진, 동영상, 상태, 쿠폰 중 어떤 것을 골라서 작성하냐에 따라 그 세부적인 기획이나 전략에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다크 포스트는 타겟 오디언스 전략과 연계할 때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정한 관심사나 지역층을 고려해 자연스럽게 그 타임라인 사이에 다크 포스트의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거부감이나 피로도는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형태가 해당 타겟에 적합할지를 살펴 단순한 링크로 게시할지 동영상으로 할지 슬라이드 이미지를 골라야할지도 염두에 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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